곰 대통령의 개각 단행으로 여성가족부가 금일부로 공식적으로 폐지된다. 

그에 따라 아동청소년 분야들에 대해서만 보건복지부로 이관하되 여성관련 분야는 완전히 박멸한다. 

대통령비서실 편제에서도 이전 문 대통령 당시 사회수석비서관 소속의 여성가족비서관도 폐지된다. 

다만 편의상 대통령비서실의 편제는 문 대통령 당시의 편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하였다. 


  

(좌) 또 다시 온천장에서 인터뷰를 하는 전상민 경찰청장 뒤에는 국가안전기획부장

(우) 교육부 대변인 메가스터디 강사 이다지


교육부나 경찰에서의 변화도 화제이다. 

최근에 임명되었던 전상민 경찰청장은 문 대통령 정권 당시에 민갑룡 경찰청장의 여성주의적 정책에 대해서 행패적인 패악이라고 규정하였고, 

대림동 여경사건에 대해서 해당 여경은 해임시켜야한다는 의견을 강력하게 강조하였다. 

어제 경찰청장은 전체 여경 중 대림동 여경사건의 여경을 포함하여 현장활동 성과가 미진한 61%에 대해서는 완전히 해임하였으며, 

공식발표를 통하여 "쿵쾅이 등 남성에 대한 거부증이 있는 페미니스트 혹은 여성을 호송할 때 필요한 인력들만 뽑으며, 

체력검정의 경우 남성의 90%의 수준으로 엄격하게 채점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 조치로 인하여 경찰 내 곰의 비중이 44% 수준까지 증가하였다고 한다. 


실제 페미니즘 여교사 문제

교육부 대변인으로 임명된 전) 메가스터디 역사강사 이다지의 경우에는 실제로도 안티페미니즘적인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된 강사로써, 

"의무는 속 빼고 자신이 원하는 것만 취하려는 페미니스트들은 교육부에 있어서 패악과 같은 존재"라고 하면서, 

페미니즘의 성향이 있는 공립학교 여교사들은 국가안전기획부와 협조하여 전부 색출해내어 임용취소 조치를 한다. 

또한 임용고시 2단계 전형인 면접에서도 페미니즘 관련 활동여부를 철저히 조사하며, 

전국에 있는 공립학교 담임직이 있는 교사들에게 "페미니즘의 성향이 보이는 여학생들은 전부 생활기록부에 기록하여 남길 것"이라고 지침을 내렸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1) 국가안전기획부 감찰실장 김민주 관리관, 82톤 김지영 금서지정 사건, 페미니스트 배 모양 OECD 발언 관련 공로로 1급으로 진급

(2) 국가안전기획부 서울분실장 장원영 관리관, 82톤 김지영 금서지정 및 워마드 압수수색, 전 경기도지사 무죄 변호, 군가산점제 추진 관련 공로로  비서실장(3급)에서 별정직(1급)으로 진급

(3) 국가안전기획부 제1차장보 배슬기 관리관, 워마드, 여성시대 등의 여초카페 압수수색, 위원장환영회(김정은 찬양단체) 수사 관련 공로로 대공수사국장(1급)에서 제1차장보(특정직)로 진급

(4) 국가안전기획부 제2차장 김사랑 관리관, 한국전쟁 사진전 폭력사태 수사 관련 공로로 제2차장보에서 제2차장으로 진급

(5) 국가안전기획부 기획조정실장 김나영 관리관, 여성단체 리얼돌 청원서명 조작사건, 여가부게이트 관련 사이버수사 관련 공로로 별정직으로 진급


또한 국가안전기획부의 경우에는 국장급 이상의 고위공무원들 중 여성인 사람들은 거의 모두 반 페미니즘적 성향을 지닌 사람들만 임명되고 있다. 

최근 인사단행으로 감찰실장으로 임명된 김민주 검사(관리관)은 페미니스트 배 모양이 OECD에서 주최한 회의에서 

국가적으로 망신적인 허위사실을 발언한 사실에 대해서 이례적으로 사기혐의를 적용하였고,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군 가산점제는 의무를 수행한 만큼 대가를 받는다는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당연한 이치"라고 말함으로써, 

페미니스트들의 의견에 정면적으로 대항하는 발언을 하여 유명하다. 


서울분실장으로 인사발령이 난 장원영 관리관의 경우에도 82톤 김지영 책에 대해서 

"이러한 여성들에 대한 그릇된 사고방식이 심어져서는 안 될 것 나는 여성으로 태어난 것을 대단한 영광으로 본다. 

여성이기에 받을 수 있는 칭찬이 있고 혜택이 있기에 거기에 감사한다"라고 하면서 

"특히 병역의 의무 부분에 있어서 우리는 남성들을 존경해야한다."라는 발언을 한 사실이 있으며, 


제1차장보로 임명될 예정인 배슬기 차장보는 인터넷 방송에서 대놓고 

"임신은 선택할 수라도 있지만 군복무는 그렇지 않다"라고 하면서 "남자들이 사회적으로 더 많은 일을 한다"라는 발언을 한 바 있으며, 

이전에 군필자를 지원하는 법인재단 등에 1억원을 기부하는 등 페미니스트들에 대항하는 활동을 한 바 있다. 

역시 제2차장으로 진급하는 김사랑 차장의 경우에도 군가산점제 관련 토론에서 찬성 패널에서 페미니스트들을 압박하는 등, 

반 페미니즘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안기부 기획조정실장 중에서 최연소인 김나영 관리관의 경우 

"남성들이 사용하는 리얼돌만 강간돌이라고 하는 것은 여성들의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표상"이라고 발언했다가, 

이전 문재인 정부 당시 정치적 중립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은 전력이 있으며,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비하한 것으로 논란이 된 유튜버 갓**에 대한 사이버수사를 자발적으로 지휘한 것으로 유명하다. 


대통령은 "대한민국에서 페미니즘이 사회의 기강을 흔들지 못하도록 나 자신이 바로잡을 것"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