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중에 몰래 기어들어온 오로라가 정수아 팔을 각각 붙잡은채 팔을 잡은 오로라의 손뚜껑만한 손들이 정수아 풍만한 젖가슴 하나씩을 차지하고 흡사 떡주물러 대듯이 주무르기 시작 하는거지.


오로라는 결박된거나 마찬가지로 꼼짝도 못하고 고스란히 젖가슴을 내준채 주물러대는 정수아를 흥분된 얼굴로 바라 보겠지. 


일순간에 오로라가 정수아 양쪽 유방 하나씩을 덥썩 쥐고 몇달은 굶은 사람들처럼 걸신들린듯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자 


생전 처음 겪는 봊이와 유방에 대한 유린에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정수아는 혼란에 싸여 비음을 지르다가 저릿한 느낌에 이성에 반하는 신음을 연신 내밷고.

오로라가 엎드려 정수아 사타구니에 고개를 들이 밀며 쩝쩝 거리며 음순부터 빨기 시작하자 


사타구니에 송충이가 기어다니는 것 처럼 혐오감이 솟구치기에 정수아는 안간힘을 다하여 몸부림을 쳤으나 


오로라에게 제압당하여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그냥 물고기가 파닥거리는 것처럼 보이기만 하는거지.


그러나 오로라는 서두림이 없이 집요하게 두손가락으로 음순을 젖히고 질속에 혀를 들이 밀어 쿡쿡 쑤시기도 하고 


예민하기 그지없는 크리토리스를 찾아 빨고 홭고 심지어는 이빨로 살짝살짝 씹어까지 주자 


정수아 의지와는 상관없이 본능적으로 뭉클 하고 애액을 분비하고 말겠지.


이즈음 지친 정수아는 색색거리며 숨을 고르는데 생전 처음 느끼는 야릇함에 어쩔줄을 못하겠지. 


정수아 색쓰는거에 꼴린 오로라가 본격 정수아 보빨을 시작


허벅지부터 핡기 시작해서 엉덩이를 핡던 오로라가 부끄럽게도 꽃 모양의 봊이에 혀를 대고


그러다가 오로라가 정수아 봊이를 핡빨...


오로라가 움켜쥔 정수아 두다리를 붙잡으면서 봊이를 번갈아가면서 핧아주겠지


정수아는 생전 처음 느끼는 야릇함에 어쩔줄을 못하고


오로라가 혀로 봊이를 쑤셔도 주고 핡아도 주고 씹어주는데 피가 온통 봊이로 몰리며 두둥실 떠다니는 느낌 


머리끝으로 뭔가가 빠져나가는 기분이 들정도로 좋은 쾌감.. 시오후키로 줄줄 애액을 싸버리고. 


이윽고 유방들은 물론 정수아의 입과 혀 그리고 봊이까지 오로라에게 핡리기도 하고 빨리기도 한채 치욕을 당하면서 


치골을 타고 오르는 알 수 없는 쾌감에 큰소리로 신음을 지르는 정수아


생전처음 당하는 치욕에 정수아는 그저 죽고만 싶은 심정이었으나 보지와 그리고 양쪽의 젖꼭지에 전해져 오는 전류가 흐르듯 


쩌릿쩌릿한 이성과 반하는 본능적인 쾌감에 몸부림을 치다가 오르가즘으로 뿅가버림.


그날 이후 정수아는 밤마다 오로라가 해주는 보빨에 맛들리게 되고 오로라 보빨 가위치기 보빔까지 벌려대주다가 레즈가 되는거지


오로라에게 조교당해서 뼛속까지 레즈비언이 되버려서 새로운 후임까지 레즈로 만드는 레즈노예 정수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