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quuen일까? king인 흑인의 짝이라 queen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펨돔 취향이라 "남자 위의 여자라, 지배자적인 의미의 queen은 어떨까"라는 생각이 듦


bbc야 흑거근에 함락되어 흑좆의 노예가 되는 장르긴 하지만

그 반대로, 엄청 문란한 알파녀가 흑좆들을 골라먹는 정점에 있는 것도 꼴릴 거 같더라고.


그렇다고 흑인들이 을이라기 보다는... 섹파들 혹은 생체 딜도 느낌? 펨돔이지 멜섭은 아니라는 거.

거근을 늘어뜨린 흑인들 일렬로 주욱 세워두고 도도하고 음탕한 여왕의 미소를 짓는 알파녀

기다란 흑좆을 보지든 애널이든 능숙하게 받아내는 그런 알파녀 qos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