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딸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이게 7, 80년대 표어임

그때의 목표로 바라보았던 1000불은

아득히 뛰어넘었고, 20배도 더 뛰어넘었지만

목표 출산율은 1/3도 아니고 1/4을 향해 달려가니

미칠 따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