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만 있지만 결국 누구한테 혼바치고 하트여왕 역 받은거로 보이는데 B, G엔딩에서 다른 동화 속 캐릭터들과 같이 나오는건 완전히 동화 속 인물이 되었다고 봐야 하는건가 싶다


그럼 루이스 영혼이 그림에 묶여있는 것과는 달리 실제 로리나의 영혼은 외신 손에 있고 하트여왕은 껍데기인건가 싶기도 하고


루이스의 영혼이 떨어져나간듯한 연출도 좀 헷갈리는게 G엔딩 이후 롤백된 것도 있지만 리델가의 시점이 루이스니까 결국 다시 끌려온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