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 친구놀이 그거참 재밌었지

신파극은 이제 끝이다

처음부터 하늘엔 그 누구도 서 있지 않았어. 너도, 나도, 신조차도. 하지만, 그 견디기 힘든 천좌(天座)의 공백도 이젠 끝이다.

내가 하늘에 서겠다.


도대체 언제부터 친구가 맞다고 생각한거지?

언성을, 그렇게 언성을 높이지마라

키리후지 나기사


섭리란 섭리에 매달리지 않고선 살아갈 수 없는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믿는다는 것은 기댄다는 것과 같은 뜻이야

그건 약자의 행위 우리에겐 필요가 없지


ㄹㅇ 에이커랑 온즈랑 인치 마일쓰는 의심암귀 통수때려서 오열하는거 솔직히  보기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