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앞 진돗개가 짖고 있어서 같이 월월대며 짖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나쳐다보다 시선 마주치니 ㅁㅊ놈이니 피해야지 싶은 눈치로 딴데갔음....


미카 엄청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