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토키는 어쩌다가 워커홀릭을 사람으로 빚은 아이가

됐을까 궁금하다



리오 얘기 하다보니 토키 생각나는데


리오의 큰 잘못중 하나가 자신의 손발이 되어주었던


토키를 개같이 유기했다는 부분은 명백한 잘못.


자신을 추스를 여유도 없어서 그랬겠다만


그건 리오 사정.


뭐 그건 여담이고


리오에게 해방된 토키는 자유다!라던가


ㅈ같은 회장님한테 풀려나서 겁나 좋아한다 이런게


아니고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방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선생과의 인연스 보면 자기 자신을 위해 살아온 부분이 일절 


없다고 할정도로 그나이때의 소녀와는 이질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여기서 궁금점 


토키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것도 아닐텐데


저지경이 될정도로라면 어떤 환경에서 자라나야 하는걸까


양판소에 나오는 암살자처럼 


세상과 격리시켜놓고 살인기술만 가르친것처럼


특수시설에서 c&c가 되기위한 기술만 닦았나??


리오가 자신의 수족으로 키울라고 


만든 디자이너 베이비인가


케릭터 만든 아버지한테 물어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