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재고가 관건이더라 점주가 이벤트에 관심이 많으면 좋음

좀 크거나 관리 잘된 매장 가보면 점주들이 기본으로 많이 시켜두시더라

계란이 개꿀인데 재고 있는곳 찾기가 쉽지않다. 나냉앱에서 재고검색도 되지만 실제 재고와는 다른 경우가 많음. 어쨌든 하나 사고 하나는 나냉에 보관해둠.

우유 남양 유업꺼긴 한데 이거 사는 사람들은 뭐 상관 안하겠지

이거곧 끝난다더라

아 이거보고 앱주문넣고 찾으러갓는데 주문취소당함 ㅅㅂ

15일까지로 점장한테 안내받았으니 살 사람은 참고함. 11일 시킨거 13일에 온다는거보니 적어도 2일은 걸리는거같음 12~13일까지는 시켜도 될거같다

이거 이번달 초부터 애용중인데,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건 콩두부(국산말고), 우유, 스모크닭다리, 통통소시지 4가지임
두부는 아침밥 및 간식삼아 한 팩 뜯어 먹기 정말 좋고(저탄고단), 닭다리는 술안주로 좋고, 소시지는 일반 핫바류or소시지의 2배. 굵고 묵직해서 사람에 따라 배부를 수도 있을 정도
닭가슴살도 무진장 좋지만 들여놓는 매장이 거의 없었고, 삼겹살도 마찬가지. 계란은 30알에 4800원이라 좋긴 하지만 대란이라 동네마트에서 특란 5980원 한다면 그 쪽을 권장한다

좋네

집앞엔 닭가슴살이랑 훈제란, 두부밖에 없네... 운동하라는건가?

우유본적이 ㅋㅋ

우유 왜이리 싸지? 하고 알아봤더니 남양에서 만든 PB구나 ㅋㅋ
근데 우유 결국 저가격에 팔아도 남는다는거잖아? 이걸 참..

굳

이거 보니 장사 잘하는 곳과 아닌 곳 확 티나더라 잘하는 매장은 우유 많이 가져다 놓고 결제할 때 지에스페이 있냐고 물어보기까지 하시던데 못하는 곳은 재고도 없음ㅋ

시골이라고 죄다 재고없네
특히 우유 저런거 있는지 오늘 첨봄

1974 우유 옛날 우유 맛인줄 알았는데 다행이도 그냥 일반 흰우유 맛임 .
싼맛에 들여가는걸 강추

정말 고맙다    바로 가서  달걀 사왔다
보니깐 행사가 이번달 내내라고 하니까  2주 후에  달걀 풀매수 한번 더 해야할듯

오 드디어 올라왔네

소세지 산다 ㄱㅅㄱㅅ

진짜 싼 거 많드라

이거 팝카드는 할인혜택 적용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