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아가 스토리가 어둡다면 하는 공통적인 특징이 하나 있는데 pv 로고 색깔에서 차이를 극명하게 두더라


2부에서 파반느 전반부 넘어갈때는 검정색 바탕에 흰 로고

내용도 암울하기 짝이 없이 깡통 폭주로 몸모이 병원가고 네루는 쪽도 못쓰고 잡혀있고 깡통은 나 죽이러 온 놈 따라서 죽으러 끌려가는데 이게 밝은 스토리?

물론 후반부 가면 급 스토리 밝아지긴 함


그게 1부 3장에서 나왔다

로고가 검정바탕에 하얀색

딱 봐도 암울해보인다는 느낌이 온다


이 상황에서 이사쿠상이 기대된다고 했으니 에라이 시발


스토리 존나매울거니까 각오해라 매워서 발광하다 혓바닥 스스로 가위로 잘라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