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직업반 활동한거

게임제작쪽이였음



고2때 진짜 이대로가면 애매하게 학교생활 끝날것 같았고


공부도 학원은 다니는데 잘 오르지도 않고 잘 하지도 못하고

엄청 의미없게 느껴져서 평소 관심 많았던 코딩/게임개발로 눈돌렸는데


진짜 원하는거 배우면서 밤도 새보고 학교 축제에 게임도 전시해보니까 행복하더라


지금도 언리얼 만지면서 게임개발 하는중임

팬게임 만드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