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무한정 환타를 즐기는 말쿠트

"뭘 말하고 싶은겨"


이거 처음에는 로딩화면으로만 슥 지나가서 몰랐는데 그때 대충 자세히 안봐가지고 "뭐지? 시로코 색채인가?" 라는 느낌을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