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 빨고 긁고 배 꼬집고 좀 격렬하게 하는 꿈이었음

꿈이 너무 생생해서

자고 일어났을 때 그렇게 쌩쌩하고 빠릿하게 일어난 건 올해 처음이었음


이런 꿈을 꾼 것도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