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호시노가 진실을 알고 돌아버리려 하는 상황에서 장면들을 다시보니까 기분이 묘하네


유메 선배 곁으로 보내버리겠다가 공식에서 자신을 선배 곁으로 보내달라는 의미로 비튼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