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가 싫다고 해서 그거에 영향 안받을 수가 없는 것도 현실이고


작품을 순수 작품으로만 보기에는 인간이 그렇게 할 수가 없고


아무것도 모르고 히히 웃으면서 씹덕질 하던 예전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