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얼굴 시릴 때 존나 마려움


나는 엄마가 시골에서 이런거 쓰고 다니면 어르신들 놀란다고 컷 당했고


작년에 친구랑 롯데월드 가는데 친구가 이거 쓰고 와서 직원한테 한소리 들음 ㅋㅋ


하필 그 때가 칼부림 많이 일어나던 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