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리 복어같이 자칫다면 뒤지는거나

커피나 카카오같이 다른 동물들은 줘도 안먹는거나

굳이 소의 젖을 빨아서 우유로 먹는다는 생각은

대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