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첫 그레고리오부터 인세인 고점이 스트라이커파티에 따인 시점에서

인플레 더 진행되면 토먼트도 위험할 수 있었음

호버는 캠하레만 나온 상태에서 다시 진행했으면서

그레고리오는 왜 별 인플레 다쳐맞고 나서야 나왔는지가 제일 의문임

그레고리오 기획의도상 아마 얘는 또 토먼트 다음난이도 나올때까지 한동안 못볼듯

다음난이도는 진짜 칼을 갈아서 아코히마리 절대 못쓰게 만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