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 배경이 음악과 마법의 나라인데다 

이벤트 기믹은 스킬 사용과 전황에 따라 클래식 풍 브금이 여러 선율로 변주되고

적들은 악기 형태의 무기를 들고 나오는데

최종보스도 뭔가 베토벤 느낌이라 계속 그레고리오 생각나더라


개맛있음


나 클래식 좋아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