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ㅋㅋ 분명 점주님들이었는데 어제 가서 물어봤을 땐 분명 게임이랑 이벤트하는 빵 들어본 적도 없다고 했는데 뭐였던걸까

마지막으로 집앞 편의점 사장님한테 주문하고 따로 빼달라고 해서 거기만 갈 건데 뭔가 통수당한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