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활동 하면서 처음으로 해본 팀부스 맘마터치 였습니다.


항상 혼자서 깡프로덕션으로 부스 운영을 해서 미쳐 몰랐는데


동인활동의 즐거움을 다시금 깨달았네요. 


무탈할 줄 알았던 5월 일러페스에 잡음이 생긴 부분은 매우 슬프네요. ㅠㅠ


앞으로도 신박하고 쌈박한 아이디어를 생각하겠습니다. 


찾아와 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리며찾아 뵙지 못 한분들껜 다음 꼭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아리스 문고리를 가져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