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1편 : 카요코

 2편 : 코유키 

 3편 : 츠루기

 4편 : 히나

 5편 : 와카모

 6편 : 아루

 7편  : 준코

 8편  : 마코토 

 9편 : 네루   

11편 : 노노미

12편 : 토키

13편 : 아리스

14편 : 히나타


  



1.총기정보


  고유무기


  실총



이름 :  유아독존 | WA2000

개발사 : 발터

총기 타입 : 저격소총

무게 : 6.95kg

가격 : 40,000$(54,844,000₩),75,000$(102,832,500₩)

        (각각 1,2세대의 현재 가격)(높은 가격의 원인은 본문에서 서술함)

탄종 : .300 | 7.62x51 nato | 7.5x55 Swiss



실총 소개


#Forgotten weapons


이번에는 기괴한 저격소총, wa2000을 알아보자



wa2000의 탄생은 아루편에서도 나온


뮌헨 울림픽 참사로 인해 탄생하게 된 총이다


psg-1와 함깨 독일의 저격소총 도입 사업을 목적으로


개발된 wa2000는 당시에도 물론이고


지금도 보기힘든 불펍식 저격소총이다


과도기적인 부분은 이게 끝이 아니다


왼손으로 조절가능한 조정간,


몸체,총열,조준경의 일체화 설계,


딱딱한 칙패드 등등,


당시 기준으로는 매우 과도기적인 총이었다


너무나 앞서나갔던 wa2000은


결국 경쟁작이었던 psg-1에 대비해 


2천달러나 비싼 9천달러라는 가성비 개나 준


가격을 가지게 되었다


아무리 특수부대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가격은 군에서도 부담일 만큼 높아


결국 저격소총 도입사업에서


psg-1에게 처참하게 패하게 되었다


군수용으로도 높은 가격으로인해


민수용으로 176정만 생산된 후 생산종료하게 되었다


이 '176정'이라는 희소성은 


현재 75,000달러, 


한화 1억이라는 으마무시한 가격이 되었다



고유무기


#arisu



음....  마코토가 서포터라 사격이 장면 없네,,,,


이 총의 특별한 점은


마코토가 자신의 권의를 들어내기 위해


이 총을 장인에게 의뢰하여 제작했는데


실총의 가격을 보면 왜 wa2000을 선택 한지 알 것 같다


하지만 의장인 마코토는 막상 이 총을 사용할 일이


적다보니 이 총을 자주 쓰는 편은 아니라고 한다


오랜만에 쓰니까 생각보다 글이 너무 짧아졌는데

담부터는 좀 더 늘리도록 함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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