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리를 반으로 가르면 22.5리

즉 이오리보다 약간 모자른 성능이다.

선도부 개허접이노 ㅋㅋ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오리의 가슴 크기는 사오리의 절반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척관뭐시기법으로 22.5리를 계산하면 대략 8km이 나오는데

이것은 아리우스 자치구에서 기열 트리니티가 사용하는 제국단위계도 밀레니엄이 사용하는 킹-갓 미터법도 아닌

씹기열 척관법을 사용하고 있기에 배척받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또 게헨나를 싫어하는 미소노 미카의 이름을 해석하면

프랑스가 만든 능동방어어쩌구 공대공 미사일이 나오는데

즉 미카=프랑스임을 의미한다.

여기의 미카는 구체적으로 오래전의 프랑스 (미터법이 나오기 전)을 의미하고 게헨나는 근대의 독일(미터법 도입 후)를 의미한다.

이렇게 되면 미카가 아리우스와 동맹한 이유도 알 수 있는데 같은 기열단위계인 척관법을 사용하는 아리우스가 마음에 들었고, 진보된 미터법을 싫어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미카의 성향은 보수이다.


이걸 해석하자면 "게헨나(독일)을 싫어하는 영국 소속의 미카(프랑스)가 독일을 침공하였으나 대충 실패하였다"

스토리와 관련을 지어 해석하면 "영국과 프랑스가 합병한 후(세 분파가 모두 하나로 합쳐진 것을 의미) MICA AAM을 사용하여 (미카가 복권된 후 게헨나와의 전쟁에서 1선을 맡은 것을 의미) 네오나치(아리우스)의 기술력으로 독일(게헨나)을 침공한다"

라고 볼 수가 있다.


또 최종장 프뭐시기 센세의 본명이 프랑스빠게트 선생인 것은 모두가 감으로 대충 알 것이다. 왜 하필이면 "프랑스"인지는 다음 글을 보면 알 수 있다.

즉 다른 세계선에서는 "트리니티(영국)의 모든 분파가 하나로 합쳐져 미카(프랑스)의 명령으로 아리우스(네오나치)와 함께 게헨나를 침공하였고, 이쪽 세계선과 다르게 게헨나 침공은 성공, 성공한 이유는 위에서 봤듯 사오리가 게헨나 대표의 이오리보다 1.8배 강하기 때문.

나는 농농단이라서 이오리가 사오리보다 강하다 생각하지만 용하는 빵빵단이라 사오리가 이오리보다 강하다 생각하는 것.

그 이후에 아비도스(북아프리카)를 침공해 대책위원회의 모두가 죽고 시로코만 남음, 시로코는 충격으로 썩어버림, 시로코가 썩은 것과 별개로 트리니티는 붉은겨울(러시아)와 산해경(중국)을 동시에 침, 

결국 밀레니엄(미국)-백귀야행(일본)-산해경(중국)과 기타 학원들이 뭉쳐서 트리니티와 전쟁을 하다 모두 죽고 닭장시로코 혼자 남음,

선생은 저 과정 어딘가에서 미카(프랑스) 때문에 프랑스빠게트 선생이 됨

썩은시로코와 선생은 이쪽 세계로 넘어오고 최종편 스토리가 진행됨.

결국 저쪽 세계관에서의 미카는 최종 흑막이고, 위에서 말했듯이 미카의 성향은 보수이다. 또 용하는 빵빵단이다...

이쯤되면 용하가 말하고 샆은 바가 무엇인지 알 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