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에덴조약 3장 까지 다 봤음 너무 너무 잼있었음 중간중간에 눈씨울 붉어질대도 있었고 일단 시작에 앞서서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건 1~3장까지의 주된 주제 중 하나는 "믿음" 이라고 생각함 이건 리뷰 마지막에 더 설명하고









일단 처음에 시작 할떄 아즈사랑 세이아의 대화 아즈사가 세이아를 죽이지않고 아즈사의 발버둥의 대해서 조언을 얻을려고 왔다 

그리고 선생이 꿈에서 꺠어난듯한 느낌을 주면서 사쿠라코가 세이아 습격 

그리고 미네가 세이아를 지키고 있다는거 여기서 생각난건데 

세이아가 아직 의식 불명이다 여기서 맨 처음 에덴 1장 시작할때 세이아와의 대화와 방금 선셍의 꿈을 꾼 것 같다 에서 세이아가 꿈과 관련된 능력이 있나라고? 생각함 



그리고 세이아가 아즈사한테 지혜를 빌려주겠다 하지만 그 끝이 파국으로 이어질지도 모른다 여기를 복선으로 생각하고 기억했음 뭔가 나중에 이 말이 사실이 될 거 같아서. 그리고 그럼에도 발버둥친다 이 말이 아즈사의 헛되더라도 그럼에도 말버릇을 생각나게 하더라







나기사가 히무미한테 사과하는 장면 그리고 히후미가 얼마나 착한지 와 나기사의 PTSD ㅋㅋㅋㅋㅋㅋ 여긴 웃기더라 그리고 나기사 자신이 의심했거나 피해를 끼친 학생들에게 사과하는 장면










미카와 나기사, 이야기, 여기서 나는 조금 뭐랄까 미카가 아직 말하지 않는 뭔가가 있나 생각했음 갑자기 전부 자기 탓이라고 하고 뭔가 자포자기 한듯한 느낌도 들었고 그냥 게헨나가 싫다라는 이유로 쿠데타를 일으키고.

하나코의 말 데로 거의 성공 할뻔했는데 진짜 배신자라는 이점을 포기한다? 아직 말하지 못한거가 있거나 뭔가 숨기고 있다는게 있다는거 같았음


그리고 히나, 히나야 믿릉건 진짜 너뿐이다 진짜   




우리 보충수업부의 해산기념 파티 고생했다 얘들아 








아즈가 처음으로 선물 받은거고 그래서 그런지 많이 종아하나 보네 








평?범 파우스트님 우리 수영복 복면단으로는 언제 복귀합니까?  

그래 해피엔딩 좋지



..츠루기 ㄱㅇㅇ 진짜 정실부에서는 츠루기랑 이치가가 제일 맘에 든다




히나타가 이제 여기 고성당에 대해 설명 해주는데 뭔가 불안했음 밑에서 뭔가 일어날거 같은 기분....






마코토 예는 입만 다물면 참 이쁘단 말이야..









어? 순항미사일?? 

아니뭐 대공포나 이런겄도 아니고 순항?? 

그리고 지하?? 설마 고성당 지하인가??






어.... 터졌다....










마코토야 아리우스가 트리니티 만큼 증오하는게 너희 게헨나 란다...


아휴 이 빡통ㅋㅋㅋㅋㅋ 

진짜 대 코 토 마코토는 역시 호감이야 ㅋㅋㅋ 






이거? 이거 완전 힌덴부르.....






맞네 지하에서 올라온거구나








아루지도넛! 








세아의 꿈속 뭔가 능력이 있긴한거 같네

그리고 첫 만남? 그럼 프롤로그나 아까는 뭐지?

아 뒤엉켜 있다고...


게마트라아의 힘이 좀 궁금하네 

저 성도회를 부활시킨다거나 하는






게헨나랑 트리니티는 또 싸우네 

하긴 아리우스가 범인인줄 모르니 서로가 했다고 확신하는거지


구호기사단이랑 의료쪽 관련된 애들은 다 착한거 같다

어 나 도넛당했어 좀 살려줘














아 진짜 이때나 너무 가슴 아팠음...

아즈사가 겨우 평범한 학원생활을 할수있게 되었구

친구들도 생기고 했는데 

떠나기로 할떄, 자기가 살인자가 되기로 했을떄 얼마나 힘들었을까 진짜 너무 안타까웠음 

브금도 때문에 더 슬펐던거 같기함








아 진짜 제발 이렇지마...

친구한테 처음으로 선물 받은 인형을, 우정의 증거인 인형을 누군가를 죽이기 위해 썻으니...

너무 암울하다...







여기서 프롤로그 장면이 다시 나오네...










확실히 앞을 내다보는 능력이 있다면 그 앞을 보는게 무서웠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예네들은 여기까지 와서도 이렇고 있는게 참....

언제는 티파티의 마지막 한분이니 뭐니 하다가

자기들 않도와준다고 진짜...





코하루가 진짜 착해 애는 좀 멍청해도









미카....

미카는 진짜로 아리우스랑 화해를 원한걸지도 모름

미카가 정치쪽에는 다름 둘에 비해 관심도 적고 그래서

그래서 세이아를 제압해서 자기가 호스트가 되는걸 목표로 했는데

아리우스는 이떄다 싶어서 세이아를 죽이려고함


그 결과 미카는 세이아가 죽었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마음이 망가지게됨

그로 인해서 자기 합리화 

이건 게헨나 떄문이다 라면서...


그리고 또 자기 떄문에 나기사까지 죽을거 같으니 2장떄 

직접 모습을 드러내서 죽이는걸 막으려고

참... 안타깝다 다....






아즈사 진짜 안타깝네

저 대사 진짜 좋아 헛될지라도, 발버둥 치지 않으면 안된다..











파우스트!










히나도 진짜 안타깝다...

히나도 그 누구 보다보 열심히 했는데....













와 진짜....

히후미 진짜 너무 멋지다

여기서 더빙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그리고 마지막에 로딩 브금 나오고 블루 아카이브 뜨면서

진짜 감동 먹었음








이젠 우리가 계약을 왜곡하고 비틀 차례

어른의 방법으로




전투때도 연관된 학생들 선보두. 정실부, 대책위원회 전부 모이고 싸움에서 2차 감동






이번 전투도 좋았던게 보충수업부가 이기지 못했던 사오리를

아즈사가 다른 학교 학생들 도움을 받아가면서 이긴거






여기서 부터 소름 

어른의 카드

듀얼!








마에스트로 옌 좀 호감이네







아 아렇게 내가 보유한 학생들로 하는구나

그래서 어른의 카드... 오 좋다 좋아







아니 호감 이라고 하자마자

이정도면 게마트리아가 아니라 게이마트리아 아님? ㅋㅋㅋ







마코토 ㅋㅋㅋㅋ

역시 대 코 토








미카미카야....





근데 롤케이크 형은 좀....











아니 예들아..... 

너희는 진짜 ㅋㅋㅋㅋㅋ

이건 쓰러질만 하다 ㅋㅋㅋㅋㅋ





일단 지금 여기까지 3장

지금 너무너무 잼있어서 리뷰도 그냥 쓰기보단 스샸 찍어 놓은거 응용하면서 써봄 

그리고 아까 맨 처음에 예기한 믿음 말인데

처음에 나기사가 보충수업부를 않믿어서, 게헨나와 트리니티가 서로 않믿어서 서로 싸우고

그리고 내가 학생을 믿음으로, 5번째 화두에 대해 그저 낙원이 있을거라고 믿을뿐인

이거때문에 내가 1-3장 주제중 하나가 믿음이라고 생각하게됨 


일단 이제 토끼탕 보고 옴담에 또 이런 잼있다고 해주면 토끼탕 부터 최종장까지 써오겠음


아 그리고 왠 화석이냐고? 그건...... 


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