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세는 예전부터 관심 많았던 작가님이 치세 2차 창작을 많이 그리기 시작하면서 알게 된 캐릭터임. 

귀엽기도 하고 4차원적이지만 행동이 사랑스러워서 호감이 많이 가드라.


구름을 쫓아가다 마지막에는 솜사탕 먹는게 뭔가 인상 깊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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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