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좀 혼란스러웠지.

초등학생 때라 그런 감각 자체가 없었나 봄.

심지어 시신을 직접 만지고도 그냥 평소에 보던 할아버지 얼굴과 너무 달라서 놀라기만 했음.

차갑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