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즉, 신비나 숭고, 기적, 비의...그것들은 처음부터 부여받지 않은 거에요


차라리 공포에 몸을 맡겼다면, 또 다른 결과가 됐을 지도 모르지만.


공포가 테러를 이야기하는거니까

이 말은 신비가 없는 존재도 공포를 얻을 수 있는거 일꺼고

그렇다면 신비랑 공포는 진짜 완벽하게 다른다는건데...?

앞뒤 같은 구분의 개념이 아니라 어느쪽이 표출되느냐의 구분이 맞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