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은 사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존재(가령 배고프다면 음식을 내려주는 것이 아니라 사냥하고 요리하는 법을 알려주는 존재)라고 여겨지고 악은 사람이 바라는 걸 그대로 주는 존재(가령 배고프다면 음식을 줘서 악마의 힘을 빌리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게 만드는 존재)라는 말을 어딘가에서 들었는데 이 대사를 보자마자 딱 이 생각이 났었음

그리고 데꾸꾸는 테크를 역순으로 탔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런 게 또 있더라구 데카는 신이 아니라 본인을 신이라고 주장하는 악마라고 보는게 맞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