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같으면 바로 자고 스토리 내일보는데 너무 재밌어서 몰아서 봤음...
좋았던 부분들이 너무 많은데 핵심만 꼽자면
- 예언자들이 ' 자신의 의지 ' 로 선생을 돕기로 결정한 점
- 데카그라마톤의 성지가 자판기를 모아둔 곳이었다는 사실
- 존나 쳐맞고 육신을 잃어 다시 자판기로 돌아온 데카그라마톤
- 분명 악역이었고 행위도 악이라 볼 수 있지만
의도만큼은 선했기에 마지막까지 악당으로 남진 않았고
그렇기에 다양한 관점이 들어갈 수 있었던 최종보스
- 말쿠트 살려줌
- 겜창부 케이 정식 영입
딱 이 정도인거같다
최근 몰루에 살짝 식을뻔한 애정이 다시 차오르고 있다
뜨거운 핫커피를 너무 빨리 마셔서 입천장부터 식도까지 다 화상 입은 기분임..

최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