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스가 사랑받듯이 잔뜩 사랑받는 케이로 시작하는 인연스


"용사 아리스라면, 그렇게 했을 테니까."
아리스맘은 아리스에 약하다, 그것도 존나게

츤+1


아리스 케이 두 가지 맛에 중독되어버린 밀레니엄


놀려먹는 빈틈의 실을 절대 놓치지 않는 선생
을 믿은 케이는 또 속았습니다




아리스와 같이 다녔다면 밀레니엄 전체가 마비되었을 것





학생들이랑도 쥰내 잘 지내는 모습




게임개발부 마망


시녀 모먼트도 잊지 않고 챙기고



기습 경멸눈빛 발사


리오 방도 청소 도와줌 ㅅㅂㅋㅋㅋㅋㅋㅋ

화내는게 결국 다른 사람들을 걱정하는 차원에서 그렇대
이게 진짜 개맛있었음




맨날 겪지만 맨날 당해줌
님들도 칭찬하셈 비명 나옴ㅋㅋㅋㅋㅋ

선생 반응에 적응 완료

이젠 오히려 일부러 치고 들어오는 포인트를 만들어서 선생 반응 보려고 낚싯줄을 던짐


그 틈을 놓치지 않으며 또 다시 만담 콤비 결성

이젠 될대로 되라 식의 땡깡까지 피우며 선생이랑 더 오래 붙어있고 싶다는 어필


"선죽저죽"
미식이네요

습박 갑자기 정실 무브까지 침
미소 미추었냐고





저 케이 눈동자 강조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연출이
최종장에서 부탁받은 쿠로코 연출이랑 비슷하다고 느꼈음
엄청난 일들을 겪고 나서 만난 학생이라는 공통점이 있?나




아인, 소프, 오르와 강철대륙에서 있었던 일을 다분히 의식하고서
평소의 업무 피로에 짓눌린 선생에게서 그때의 정신적 부담을 덜어주려는 대사

"여기에서만 하는 말"
"그렇게 싫어하지 않는다"
두 줄로 화룡점정


헤어지기 싫은 묘사가 아주 그냥 씨ㅣㅣ발 우리 소중한 학생 맞습니다 맞고요 예

완전 일반 학생이 되었음을 딱 문자 하나 보내는 걸로 표현하며 마무리
5년간 데카와의 사투, 그리고 한달간의 강철대륙에서 개같이 구른 선생님의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걸 케이가 증명함,,,

어흐흑 데카 스토리 존나 좋아 곱씹을수록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