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인 지금까지 스토리 점수
아비도스 1~2장.- 8점 겜창부 1장 - 8.5점 에덴조약 1~4장 - 10점 토끼탕 1장-8점
겜창부 2장 -9.8점 최종장 1부 - 9.8점 토끼탕 2장-8.2점 백귀야행1장 - 8.5점
아비도스3장 - 6.8점 백귀야행2장 - 9.5점 아리우스 1~3장 - 7.5점
단독 이벤스 선호도 TOP3 ive-alive, Serenade Promenade, 황륜대제 시리즈 인듯.
결론적으로 점수부터 말하자면 데카그라마톤 1~3장 + 이벤트 8점
사실 난 되게 편향적인 사람이고 모든 스토리를 제데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내 주관적으로 메겨본거지만
기준이 있냐고 하냐면 게임이 나한테 이 스토리를 얼마나 몰입 할 수 있게 해주느냐로 생각하면서 스토리를 감상하고 평가함.
등장하는 캐릭터의 디자인과 캐릭터 성격등을 기준으로 전개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외부적인 요소도 ㅇㅇ(ex. 분량조절)
우선 장점 하나, 연출
연출은 꾸준히 우상향되고 있나고 느껴왔음 일러스트cg로만 계속 나온다고해도 이미 뽕은 계속 차왔기에 만족하면서 본 사람인데
아비도스 3장 호시노 vs 히나, 백귀야행 2장 나구사 vs 아야메 전투씬부터 느낀거지만 sd연출이 놀랍도록 많이 발전한거 같고
이거에 정점을 찍은거같음.
sd 컷신량도 많고 특히 마지막에 예언자들 힘을 써서 스킬쓰는씬에서 데꾸꾸가 빔 쏠때 리오가 예소드 방벽 만들어서 막는거 좀 지렸다 싶었음
그리고, 우리 편 케미랑 리오에 관해서
애들간의 조합이 꽤 컸음 걍 에이미, 히마리랑 같이 다니던때는 몰랐는데 아무래도 리오랑 겜발부 애들 들어오면서 내용이 어려워도 볼맛은 나더라. 이전보다 새롭게 본 캐릭터도 있었음. 특히 모모이의 동아리 장 언니 모먼트, 케이의 츤데레, 에이미의 틈새공략 등...
그리고 사실 난 리오를 긍정적으로 바라보진 않았는데, 이유는 히마리가 예전에 말한대로 토키에 대한 부분, 남은 세미나 애들에 대한 부분, 도피성 책임에 대한 것때문이였음. 그녀가 한 기여도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정면으로 부딪히지 않았기에 코드박드때도 나름 아쉬웠는데, 아리스뿐만 아니라 토키에게도 진지하게 사과하고 예전과도 달라진 모습도 있었고 학교도 돌아와서 맺음했으니 불편했던 부분이 해소되니 좋았음.
그럼 이제 감점 사유는 뭐냐
내용이 이해하기 좀 다른 거에 비해 난이도가 있었음..내 개인적인 취향 문제일수도 있는데 얘들이 뭐라고 하는지 첨부터 이해하기 힘들었음. 블아 장점은 어려운 고유명사를 최대한 줄이고도 몰입감을 주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편은 소재가 소재다 보니 좀 그렇긴하더라. 듣고 들어도 엔지니어 3인방이 대체 왜 이런짓을 이렇게 까지 하는지 이해가 안갔음. 뭐랄까 재밌었던 스토리엔 매력이 있는 빌런이 있어야 되는데 얘들은 그냥 자기끼리 소꿉놀이 하는거같고 그게 위험해서 우리가 수습하는 느낌이 들어서 약간 몰입은 안되고 아...그래 그렇구나 이러면서 봤다고 해야하나. 다만 최근에 얘들이 헤일로가 없었단 사실을 이제야 깨달은거랑 그렇게 설정되있다 라는걸 보다보니 얘들 행동도 이해는 갔는데 그걸 깨달은게 개인적으로 너무 늦어서 아쉬웠음, 결말도 자판기엔딩도 뭐지 싶었고
그리고 좀 연게되는거지만 빌드업이 지나치게 길었거나 분량조절이 애매함도 솔직히 크다고 생각하는데(1장은 뭐 어쩔수없다고봄)
외부적인 운영문제라고 생각할거고 더 이상 안그럴거라고 믿을거니 이건 더 말 안하겠음
이 이유로 아비도스3장은 내가 본 스토리 점수 최하위임
그리고 ㅅㅂ 강제티켓 쉬엇음 청년은 제발 더이상 이렇게 진행하지 마라
깼으면 깬대로 걍 돌게 해주면 안되는 거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