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회복 내성각 기다리다가 병세가 악화되서 포기하고 약처방 기다리던 중 들은 이야기...
왠 성깔 있어보이는 아줌마가 약국에 대뜸 잠 안오는 약을 달라함
-> 애가 일단 또래보단 몸집이 작지만 성인용으로 먹이는데도 약발이 안 통한다 함
-> 저번에 저거랑 저거는 이미 먹여봤으니 다른 약으로 달라함
요약하면 애엄마가 한창 자랄 자식한테
잠도 못 자게 공부시킬려고 잠 안오는 약을 다짜고짜 요구하는 관경을 실제로 봤음...
같은 또래 치고 몸집도 작은데 약은 또 성인용법으로 먹였다? 아직 자랄 애한테? 심지어 자는 시간이 있어야 뇌가 정리되고 공부가 될텐데? 잠안오는 약을 먹이고도 잠이오거나 내성이 생길 때까지???
편도염으로 몽롱한 채로 처방약 기다리다가도 정신이 번쩍드는 이야기 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