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 더빙들어오고나서 쿠로코 임시노 픽업도 다 끝나고 더 뒤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예로니무스 죽이자마자 아비도스 3장까지 2~3일만에 쭉 달리면서 스토리를 연휴에 몰아서 다봤었음
내가 잘못 이해하는거 일수도 있음 내가 이해하기론 최종장 색채침공도 막상 실제로 본격침공 시작하면서 거짓된 성소 작전들어가고 마무리까지 가는데 일수 자체는 거의 몇 일안되는거로 알고있거든 그래서 이때 몰아서 볼땐 큰 시간느낌의 괴리감? 같은게 없었는데
이번 데카 최종장은 직접 레이드 패면서 스토리를 보게되니까 스토리상으로는 3일정도 였다는데 되게 오랜 일수가 지난거같어 너무 오래 자주보니까 예언자들도 정들더라 참 느낌이 완전 다르다고 느껴짐
지나간 스토리를 몰아서보는건 몰아서보는대로 끊임없이 몰아치는 파도같아서 재밌지만 뭔가 너무 늦어버려서 지나간 발자취를 외롭게 쫒아달려가는거같고 이렇게 직접 라이브로 보는건 좀 늘어지긴해도 아 내가 이때 그 자리에서 같이 무언가 했다! 라는 느낌이 있어서 이거대로 재밌는거 같아 둘다 장단이 있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