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힘.... "


선생님은 그 말을 마지막으로 숨을 거두셨다.


자신의 나약함이 자신의 모든것이나 다름없는 분을 죽게만들었다는 죄책감이 심장을 옥죄어왔다.


" 명심할게요, 선생님.. 반드시..  "


반드시, 누구도 넘볼수 없는 압도적인 힘을 거머쥐는 것 만이 게헨나를 멸절시키고 선생님에게 속죄하는 길이라고 되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