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늙은 블붕이들에게 익숙한 쯔꾸르로 만든 익숙한 그맛
물론 나는 모모이의 그림실력 미도리의 프로그래밍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캐릭터 도트랑 그림들은 전부 커미션 맡긴거고 내가 한 거는 그냥 스토리 정도...
그래도 게임 만드는 거 재밌더라... 중딩때부터 쯔꾸르 잡았는데 완성한거는 이번이 처음이야.....
플레이타임은 40분 정도?
코유키가 최애라 주인공으로 선정되었음 코유키 넨도피그마스케일피규어좀내줘



유우카의 어린이사랑꾼 음?해? 를 사용한 게임으로 굳이 말하자면 유사 아오오니이긴 한데 무서운 건 전혀 없음 ㅇㅇ
난이도도 쉬운 편이라고 생각하고 힌트도 직관적이야
다만 따로 테스트플레이는 나밖에 안해봐서 자잘한 오류들이 많을 거 같으니 저장 많이 해주고 게임에서 의도하는 진행 방식으로 가주면 좋을거 같아
일단 방금 처음부터 클리어하면서 수정하긴 했어도 혹시 모르니까 ㅇㅇ
말했다시피 나는 게임개발부급의 개발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진짜 퀄리티는 중딩 그 이하이므로 너무 기대하지는 말아줘
그래도 혹시 생각보다 괜찮았다 싶으면 키워드 팬게임이나 쯔꾸르 같은 걸로 글 써주면 아주 기쁠 거 같읍니다....
아래는 개인적인 잡담이여서 스킵하고 댓글에 있는 다운로드 링크 봐도 괜찮음
요즘 직장생활때문에 너무힘들어서 여러가지로 포기할까 싶은 생각도 계속들고 걍 계속 잤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암튼 괴로운데 전에 만들어놨던 이 팬게임을 재정비하면서 좀 웃었음.
물론 현실은 나아진 게 없고 내일도 진짜 가기 싫은 출근길을 걸어야 하지만... 나와 같은 블붕이들이 있다면 이 게임으로 아주 조금이라도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
코유키 하나 분양받으면 멘탈케어에 도움이될텐데...
좀더 열심히살았으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았을텐데 아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