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길게 얘기 할 것도 없고 

걍 재밌었다 정도
캐릭들 캐미도 재밌고, 새로 생긴 캐미도 있었고


보면서 이런 얘기도 나올 수 있겠다 싶었던 거 두개 정도 있는데
1. 아리우스의 죄업을 너무 가볍게 퉁쳐짐
2. 아리우스의 증오가 너무 쉽게 사그라듦or표현됨

아리우스 스토리 나왔을때 이 두개는 얘기가 나왔을 거 같긴 하더라


근데 난 지금 정도가 딱 적당하다 생각함

저거를 철학적으로든, 작품적으로든 너무 깊게 파고 들어가면 분량도 오버될거고 
이런걸 너무 깊게 다루면 취미로 보는 스토리가 아니라 공부가 돼 버리니깐 오히려 루즈해짐


토끼2장 처럼 너무 빠르게 휙휙 지니간 것도 아니고, 
토끼2장 당시에 난 그것도 재밌었긴 했는데 너무 빠르게 진행 돼서 아쉬운 감이 컸음




메인스 밀면서 느낀건데 스바루 엄청 각잡고 나온캐였단게 와닿더라
생각나는 컷씬만 3개였나 그러네



좀 쉬었다가 데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