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터치대사=
부르셨습니까?
오늘은 어떤 일을 도와드릴까요?
뭐든 맡겨주세요~!
선생님, 지갑의 끈은 튼튼한가요?
조심하는게 좋을 거에요,
백귀야행 축제와 백야당의 후식은
지갑을 비틀어 열어 버릴 정도로 매력적이니까요?
요즘 곁에 있기만 해도,
문득 알아차리면 긴장이 풀려져버리네요~
.....선생님 때문이라구요?
엣? 귀여워.. 입니까?
하아... 아첨하지 말아주세요.
선생님은 제 본모습을 알고 계시잖아요?
.....그게 귀여워...?
으우.. 쿠읏....
아, 돌아가면 아직 백야당의 일이 남아있습니다.
.....힘들겠다 입니까?
아뇨아뇨, 별거 아니에요~ 이것도 제가 해야 할 일이니까요.
=다른 화면에서 돌아올 때=
앗, 어서오세요 선생님! 냥냥!
.....응, 방금건 완벽했어.
으으... 지친다....
앗, 선생님, 어서오세요!
자아자아 이쪽으로,
사양하지 말구요~!
대충 현지화해보려고 노력햇음
메모리얼은 시트에 올라오겟지 머
근데 냥냥이 뭐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