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쭉빵에 오오 거렸는데

요즘엔 쪼꼬만한게 더 좋아지더라

아는 누나가 키가 150도 안되는데 뽈뽈 돌아다니는게

시발 들고싶은 욕구 막 생김

좀 더 친해지면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