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가 조같이 많으면 어느날 갑자기 겜이 귀찮게 느껴지면서 일과 하루이틀 빼먹다 접게되는데 프리코네는 그냥 진짜 들어가서 물만 주고 나오면 되는 수준이라 부담이 없는게 좋더라 겜은 클랜전때만 즐기면 되고 아레나는 하고 싶은 사람만 하는거고

 그러면서 캐릭은 잘 뽑아주고 과금 빼고도 캐릭 두세시즌에 천장 한번은 칠 만큼 사료 펑펑 뿌리니까 가챠하는 맛도 나고

 블루아카도 분재겜 노선 갈 거같은데 운영 잘 하고 사료만 잘 뿌려주면 비슷한 입지 차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