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히나
"아, 아아.. 고마워 선생님. 내 생일인가... 잊어버렸다."
"응? 같이 나가자고?"
"그다지 특별취급할 필요는 없어."
"여기서는 그저 한 사람의 부원일 뿐이니까."


3월 1일 하루나
"어머, 제 생일을 기억해 주셨네요? 우후후 기뻐요."
"오늘은 근사한 가게에서 맛있는 걸 같이 먹을 수 있을까요? 기대하고 있을게요."



3월 12일 아루
"잘 기억해 둬, 오늘이 바로 이 몸의 생일이야!"
"언젠가 키보토스의 기념일이 될테니까."


3월 14일 유우카

"오늘은 제 생일에요. 선물은 제가 고를게요."

"자! 나갈까요? 비싼게 아니어도 괜찮으니까!"


이 사람이 다 정리해서 올려놨네 개꿀
번역은 파파고 및 들리는데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