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섭 처음 나왔을 때 잠깐 하면서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한섭 나오면 해야지 하면서 일부러 안 하고 있었는데
이제 곧 한섭 나온다고 생각하니 괜히 어릴 때 내가 하고 싶던 게임CD 살 때처럼 두근거린다 얼마만에 게임을 이렇게까지 기다리는지 모르겠음

로그인창 OST만 하루종일 반복해서 듣는데 너무 좋다
취직할 때까지만 숨참고 월정액으로 살고 취직하면 청휘석 많이 질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