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월달 일루 출시때부터 유동으로 글쓰다가 챈에 고닉파고 처음 글쓰고 존버한 3월부터

지금까지 계속 블아만 바라보고 달려왔다는 사실이

한루가 2일 남았다니...
이번 년도는 ㄹㅇ 한루아카 존버에 쏟아 부었구나
그동안 어떤 십덕겜에서
어떤 일이터져도 하지 않았는데

만약 했다면 과연 내가 아직까지 블아챈에 있거나 한루를 존버했을까?

내다버린 1년
시발 내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