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대충 망하고

삼라만상에 괴물들이 넘쳐나고

아군인 줄 알았던 새끼들은 통수치고

윗대가리들은 썩었고

유저한테 설명 안하면서 등장인물 지들끼리 아는 고유명사 씨부리고

작중 내내 분위기 존나 암울한데

오늘 하루 살아남는 것도 벅차면서

그러면서도 여름엔 비키니 스킨 팔아먹으려고 찌찌파티하던 겜



을 하다가 오니까 괴리감이 크노.

여태까지 암울하고 무채색의 씹덕겜만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화기애애하고 가벼운 분위기의 겜 해봤는데 

분위기가 가벼우니 캐빨에 몰입할 수 있어서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