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볼일있어서 내 차 안끌고 버스타고 쇼핑하고 나오는데 짐이 좀 많아서 서있다가 붙잡혔슴
도망가고싶었는데 남자둘이라 그래 뭔 이야기하나 보자 서서 이야기하다가 조상님이 어쩌고 복이 어쩌고 할때부터 눈치바로 깠는데 바빠서 가야된다니까 오늘 한번이 진짜 기회고 조상에세 정성을 드려야한다면서 개소리 존나하더라
끝끝내 제사비용 이야기하면서 내나이값만큼 달라길래 어이가없어서 수중에 돈 만원있어서 그거줬더니 이거면 그래도 정성드리면 된다면서 봉고차 타고 이상한 사원같은데갔다가 순진하게 하란대로 다하고 가야된다고하니 보내주더라
십팔..
2만원이면 내 청휘석 몇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