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3~4년전 트렌드로 생각해서 300이 일반적이라 본 거 같긴 함. 요 근래 나온 겜들은 전반적으로 200 언저리에서 천장 매칭되긴 하는 듯

나도 원신 해서 그렇게 설명 안해줘도 잘 알고 있음. 그리고 이 겜이 좀 창렬이긴 한데 모바일 겜에서 뭐 유난히 창렬인 겜도 딱히 아님

원신은 겜이 모바일 겜처럼 안나오는 바람에 모바일 게임 안하던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창렬 소리 졸라 나왔던 거고 기존에 모바일 게임 하던 사람들은 오픈 때부터 뭐가 창렬임??? 이러면서 겜 했었음

붕괴는 캐뽑 천장이 100이라 해봤자 12만원에 26연인가? 이거밖에 안나오는 수준이라 수정 가치 따지면 딴겜 200천장이랑 실질적으로 다를 바가 없고 ㅋㅅ는 아예 몰라서 말을 안했는데 퍼니싱 같은 경우는 중섭 시절부터 뭐 월정액만으로 캐 다 먹고 갈 수 있는 혜자 겜이라고 소문이 존나 자자했었잖음

월정액 1~2달, 걍 귀찮으니 2달이라 치고 그걸로 풀천장 꼬박꼬박 칠 수 있는 게임이 흔한 게 아님. 3달 정도 잡아야되는 게 일반적임. 이겜도 모바일 겜으로서 딱히 창렬한 거 아니다. 창렬하다고 느끼면 그동안 나름 혜자축에 속하는 겜 해서 그렇게 느끼는 거지 모바일 겜 계에서는 걍 평타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