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가 바라는게 진짜 별거 없는데 그냥 돈을 냈으면 고객이고 고객이면 고객다운 취급을 원하는것 뿐일텐데

정작 게임사는 유저를 고객이 아니라 노예 혹은 개돼지로 생각하고 또 자신들이 만드는 게임은 그저 개돼지들에게서 돈이 쏟아지게 하는 데이터쪼가리로 여기는게 너무 안타깝다

어쩌다 이 시장이 이 꼬라지가 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