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힐덱, 고득점을 노리는 사람

- 캐릭터들이 폭탄 2개 이상 맞아서 반피 아래로 내려가면 왠만해선 리트 (어차피 쿠로가서 금방 죽음)
- 그래도 맞는 상황이 생기면 이즈나,아스나가 맞길 빌어야함
- 쿠로가서 3번째는 대충 아래 사진 처럼 패턴을 쓰는 상황에선 무조건 세로 패턴에 캐릭터는 치워서 쿠로가 맞게 해야함
(이 이상으로 딜을 넣어서 이미 그로기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해당 안 됨)

예전에 찍어둔 상황인데 저 상황에선 아스나가 저쪽으로 스킬을 써줘서 빼줘야 패턴 맞고 보스 그로기 게이지가 오름

- 체력이 예를 들어 20만이 남은 상황
1) 이즈나가 스킬을 발동 중이고 이걸 맞으면 약 14만이 남을텐데 하루나EX 크리를 기대하면서 쓴다. 

2) 치세랑 아스나 패밖에 없고 이즈나가 아직 평질 중이라면 치세 아스나 패를 굴려서 평딜을 빠르게 올려줘서 잡는다.

이런 식으로 최소한의 시간을 쓰고 잡을 수 있는지 생각하면서 하면 시간 단축이 조금이라도 됨

[2] 세리나(힐러)를 넣어서 하는 플레이 추천

누가 전에 올렸는데 가운데 라인으로 공이 굴려오기 전에 캐릭터들을 가운데 라인에 없게 만드는 전략

참고로 나는 히비키를 사용했음.
힐덱에선 세리나 스킬을 계속 뽑아야하기 때문에 코스트가 부족함

그래서 코타마 쓰는 것보다 심정적으로 여유롭게 플레이가 가능

물론 저때 당시 코타마 EX가 1렙이였어서 그런것도 있었는데 클리어 속도는 비슷했음

- 시작할 때 목표를 해야하는 위치

핑크색 - 이즈나 / 빨간색 - 하루나 / 하늘색 - 치세 / 하얀색 - 아스나

- 시작 스킬 패는 이즈나 / 세리나를 갖고 출발 해야함

- 일단 이즈나를 무지성을 옮겨주고 폭탄 상황을 지켜보기

1) 치세 아스나가 맞는다 =세리나 힐팩으로 치세를 먼저 옮기고 후 아스나를 위치에 옮겨준다
2) 하루나 @가 맞는다 = 세리나 힐팩으로 하루나를 옮겨주고 상황 다시 지켜보기

결국 모든 캐릭터들을 다 펼치면 이런 상황으로 나옴

이후부터 힐팩 잘 먹이면서 빠르게 잡고 2페이즈로 넘어가면 됨 (여유되면 코스트 좀 모아서)

- 2페이즈 진입

진입 후 아즈나를 앞쪽 잔디로 이동 시키기

그럼 첫패턴은 가볍게 안 맞을 수 있음

- 세리나로 치세 이동 시키기

그럼 이렇게 패턴을 안 맞을 수 있음.

아스나는 스킬 써서 하루나 옆으로 이동 (고기방패 용도)

이후에는 아스나 힐팩 주면서 하루나 전용 고기방패 위주로 굴려주면서 다른 캐릭 스킬 쓰면 됨

어쩔수 없이 하루나가 맞게 되는 상황이 온다면 다른 캐릭터라도 신경 써주면 됨

<플레이 영상>

이건 계속 연습하면서 새벽에 찍은거라 실수가 잦음. 참고용으로 올림

다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