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없던 시대여서 몽정하면 진짜 씨발 세상 억울하면서 좆같았음

불침번 서면서도 혼자 쓰윽 나와서 세탁소로 들어가는 애 보면 왠지 서로 민망해서 그냥 내버려둠

친한애면 야 그날이냐? 하면서 놀리기도 했었지만...


군대 최근에 전역한 아는애한테 물어보니까 휴대폰 풀렸을때 화장실 사로 전부 풀방이였다고 했다.

하고나서 바로 샤워하러 가는건 암묵적인 예의라고 하더라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개인 오나홀 관리법도 교육시켜서 파우더로 뽀송하게 말린 후 일광건조도 좀 시키고

 

그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