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이 귀여워서 부를때마다 몇 번 만나주니까 자꾸 날 성처리 도구로만 생각하는거같음;;




존나 시도때도없이 불러가지곤 육딜도로 쓰더니 이젠 보지가 아닌 다른 구멍에도 막 집어넣고 흔들어서 성욕해소 하곤 아무한테도 말도 못 하게 함;


이 글 올린거도 들키면 존나 강간당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