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저명한 인터넷 저서 '나무위키'에도 나와 있네 

아무튼 하니와는 고대 일본의 장식물로 흙을 구워 만든 토우의 일종이다. 하니와도 토우의 일종이지만, 일본에서 주로 토우는 조몬 시대, 하니와는 고훈 시대에 만든 것을 가리키는 의미로 구분한다. 위 사진에서는 왼쪽이 토우, 오른쪽이 하니와에 해당한다. 무덤 주위에 늘어놓아 무덤의 경계를 표시하는 용도였으나, 이후 인간이나 가축 등의 형태로 발전한다. 고훈 시대의 무덤들이 커지면서 하니와도 덩달아 매우 커지는 경향[1]을 보이다가 이후 불교가 도입되며 화장이 관습화되어 무덤에 매장하는 일이 줄어들자 하니와 제작도 쇠퇴했다.


란스에도 하니라는게 나와서 어원이 같나 했는데 하니와라는게 일본 유물 이름이었노.